Planet X Conference의 현장을 느껴보세요.

오늘  Planet X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Planet X는 SK 플래닛 및 관계사 다양한 서비스(T map,T store, T cloud, Hoppin,멜론,11번 가 ,Cyworld,Nate On등)를 API로 제공하여 개발자 여러분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Open Platform 입니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서비스 API 뿐만 아니라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백엔드 기술과 start-up 지원체계,서비스 공모전,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앞으로 Planet X에서 개발자 여러분과 함께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Planet X의 비전을 듣는 시간부터!! 자정에 가까운 시간까지 계속 되는 해커톤을 향해~ 출발 하겠습니다^^

오프닝으로 레이저쇼의 화려한 공연이 끝난 후, Code Sprint 행사의 시상 및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Code Sprint는 2번의 라운드로 진행된 개발자들의 코드 경진 대회인데요, 각 라운드 별 설명과 수상자들에 대한 상품, 상패 증정이 있었습니다.

각 라운드별 최종 우승자들이 직접  문제를 풀었던 방법에 대한 설명해주셨는데요~ 라운드 1 우승자 류원하 님은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을, 라운드2 우승자 황태현님은9일동안 시도했던  r1~r8 설명을 상세히 들려주셨습니다.

아주 상세한 Code Sprint 설명뒤에 기술원 원장님의 SK planet 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현재 상황과 상생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키노트를 발표하셨습니다.

기술원 원장님의 키노트 발표 후에 최병엽 랩장님이 Planet X 제공 구조 및 핵심 feature에 대한 소개가 이어 졌습니다.

자세한 아키텍쳐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에, 개발자 센터 개발을 주도한 김광영 매니저님의 개발자 센터 설명 및 데모가 이어 졌습니다. 혹시 데모하면서 API 호출 결과가 제대로 안나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결과가 아주 빨리 나와 다행입니다.

API 시연이 마친후 맛있는 점심시간이네요. 자리에 앉아 있으면, 호텔 직원분들이 직접 도시락을 배달해 주셨습니다. (사진 제공: Platform Software 개발 1팀 박성철 팀장님)

점심 식사 후에 진행자분의 멘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진행자분께 초상권에 대한 허가를 득해서 이제야 올려드립니다. ㅎㅎ)

이어서 TMap 사업팀 김형균 매니저님이 HD급 지도를 제공해주는 TMap API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SK 컴즈의 박기덕 매니저께서 싸이월드 및 네이트에서 제공하는 API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싸이월드에 올라가 있는 내용을 확인하거나, 네이트의 자동완성 기능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 다음에는 Hoppin, Melon 등 의 API 뿐만아니라 Social communication 관련 API 에 대해서 Platform Architecture 팀의 엄봉수 팀장님께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잠시 컨퍼런스 현장을 나와서 오늘 밤 12시까지 진행되는 해커톤 행사장에 다녀 왔습니다.

아직 행사장 오픈 전이라 분위기가 어둡다고 느끼실수 있으나, 벌써 자리잡고 준비하고 있는 젊은 개발자 분들이 계셨습니다. (직접 모니터까지 들고 오셨대요. 역시 젊은 분들은 대단합니다.)

그 다음에는 커머스 개발팀의 정은수 팀장님께서 NFC tag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일하고 있는 옆팀에 계신 박성철 팀장님이 실시간 댓글 플러그인인 “아포카토”와 클라우드 서비스인 “PaaS”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많은 업무로 발표 자료를 시간에 쫓겨 작성하시느라 어제 밤을 샌 관계로 Red Bull 이 없으면 원활한 발표가 될 수 없었다는 안타까운 뒷 이야기가 … ToT;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힘들었겠지만, 듣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잠시 휴식시간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다과와 커피가 준비되었습니다.

휴식을 마치고, Open API를 적용한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유일한 여성 speaker이신 동부증권 분께서 신희원님께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구름 서비스에서TMap API를 적용한 사례를 매드 스마트의 박준하 매니저님 입니다. TMap이 국내 지도만 제공해서, 외국에서 구름 서비스를 이용하여 개인의 위치를 표시하는 것이 큰 이슈중 하나였는데, 지도를 선택하여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합니다.

API 적용 사례의 마지막으로 제노이드의 최성기 실장님께서 Personal Event 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의 마지막 발표 세션인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및 서비스 공모전에 대해서 OI 추진 그룹의 모진철 그룹장님께서 유쾌한 세션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공모전을 통해서 총 3500 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모든 세션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많은 참석자 분들이 기다리시던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행사를 진행하는 매니저님께 추천한 넥서스 7, 맥 미니, 맥북 프로 레티나가 경품으로 제공되었습니다. ㅎㅎ

마지막 추첨을 하신 “참가번호”를 외치시던 항상 유쾌하신 최병엽 랩장님의 발표와 함께 경품 추첨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행사를 마치고, 옆에 있는 해커톤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총 12팀이 SK planet 에서 제공하는 Open API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금일 10시 반까지 개발을 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승자가 가려지게 됩니다.

참가한 팀들의 열띤 코딩 현장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해커톤 참여 팀들의 사진들 이었습니다.

혹시나 Open API 서비스에서 발생할수 있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 각 Asset의 담당자분들이 해커폰 참여자 분들 옆에서 대기 중에 있습니다.

해커톤 사진들을 이제야 올려드립니다.

먼저 1등을 차지한 팀은 티맵으로 맛집등을 검색하고. 그 POI 정보를 이용해 티맵으로 띄웠으며. 그 띄운 화면을 캡쳐해 티 클라우드에 올리는 기능을 구현한 “누이와 사촌”팀 입니다. 유일한 여성분이 포함된 팀이었는데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상품은 하나만 드려서 누가 가져갈지 궁금하네요. ㅎㅎ

2위 하신 팀은 멜론과 11번가를 연동한 앱을
3위 하신 팀은 멜론의 정보를 가져와 페이스 북 및 유투브를 연동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해커톤 결과 보고를 끝으로 Planet X Conference 현장 중계를 마칩니다.

긴 Post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표 자료 참고하세요 —————-

  1. 키노트
  2. 구조 및 주요 기능
  3. PlanetX 활용방법
  4. API 소개

5.활용사례

6.개발 지원 체계

Software Quality Engineering팀 이상민입니다.
삼성 SDS와 NHN을 거쳐 2012년 중순에 SK planet에 합류했습니다. 배포 시스템 운영과 전사 대상으로 성능 진단 및 개선등과 같은 기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자바의 신”,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자바 성능 튜닝 이야기”,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Facebook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