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를 위한 9회공감세미나 강의 동영상입니다

OKJSP, JBoss 사용자 모임, KSUG(Korea Spring User Group)가 공동 주최하는 개발자를 위한 ‘공감’ 세미나 아홉 번째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10월 20일에 열려서 다녀왔는데요~  이번  주제는 ‘Java’였습니다.

강남 교보타워의 23층 회의실을 꽉 채운 사람들에게서 느낀 그 열정을 담아~ 자료를 공유해드립니다.

첫번째 세션으로  OKJSP 김영수님의  자바 탄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진화해가는 신기술과 변화하는 패러다임 안에서 자바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그 철학과 과정을 같이 공감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시작하신 강의. 급격한 변화에서 잠깐 눈을 돌려 자바의 탄생 및 진화의 과정 속으로 같이 들어가 머리를 식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여년 전 자바의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아래 강의를 들어보세요~

그다음 세션으로는   KSUG 박성철님의 “Java: The Good Parts” 라는 제목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자바는 어떤 언어일까?” 갑자기 접한 이 단순한 질문 때문에 짧은 상상 속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십니다. 소탈한 표정으로 ^^ 여행 기간에 배우고 느꼈던 내용을 정리하고 자바 개발자인 우리가 강점으로 삼아야 할 자바의 좋은 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눠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단점도 살짝 언급하면서 말이에요~

특별세션으로 양수열님의 ‘챔피언이 사랑한 언어, Java’ 라는 강연이 있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글로벌 핵심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에서 자바 챔피온(Java Champion)으로 선정되신 분이라!!  궁금해도 너~ 무 궁금했었는데요, 직접 뵌 느낌은 진정한 개발자 셨습니다.^^

벤더에서 주도했다기 보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사랑 받아 성장하게 된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는 자바 챔피언들의 이야기 들을 같이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셨다고 하네요. 아울러 성숙한 자바 환경에 직면한 개발자의 고뇌도 같이 하고자 한다는 당부도 덧붙이셨습니다.

다음  세번째 세션은 이상민 님의 ‘자바 기반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에 도움이 되는 툴들’ 이라는 주제였습니다. 

자바 개발자들이 알면 좋은 툴이 eclipse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시면서, 개발자들의 생활이 윤택해 질 수 있는 여러 툴(JDK 에 숨어 있는 툴, monitoring, profiling, troubleshooting, UI 분석 툴 등)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후배 분께서 실전/ 운영 서버에서 이상민 선배의 말씀을 너무 잘 기억하시고, kill -9 를 눌러 등에 땀이 흐르던 생생한 순간까지 공유해주신 이상민 님. 이 세미나를 들은 이후에는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도 있을 거라고 하시네요.

마지막 세션은 ‘ 자바 개발 안티 스타일 – 스프링을 이용한 레거시 코드 개선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윤여진님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만약 개발자들이  자바 스타일이란 확신이 든다면, 그 이유 중 하나는 질 높은 자바 코드를 적용하고, 질 나쁜 코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전문성과 유연함이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동영상을 보시면 자바 안티 패턴을 정리해보며,  그 중 프로그래밍의 잘못된 개발 예제를 코드로 제시하고 스프링을 이용해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레거시 코드를 좀 더 테스트하기 쉬운 코드, 확장과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코드로 변경해가는 과정을 상세히 이야기하며, 자바 스타일을 완성해 나가보려 하는 노력도 보여주셨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공감 세미나는 12월 중순에 열릴 예정입니다. 다음 자료 업데이트도 기대해주세요^^

이지은 기술기획팀

SK플래닛 README 의 에디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외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도 추진 중이니! 개발자 모임, 세미나, 컨퍼런스 하실 때 SK플래닛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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