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판교 시대를 열었습니다!

햇볕이 따듯하게 들어오는 예쁜 판교 신사옥으로 출근한지도 벌써 한 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판교 사옥 전에는, 회사가 을지로 입구역에 있던 터라 지하철에서 가깝고 지하도로 쭉 이어져있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편하게 다닐 수 있고 명동, 종로 등이 가까워서 점심 시간에도 비교적 다양하게 먹으러 다닐 수 있었습니다. 판교 오면 교통도 불편하고, 이사하는 시점도 겨울이라 춥게 다니지 않을까? 점심 먹을 만한 곳도 별로 없지 않을까?했습니다.

첫 출근 날!  집 앞으로 오는 따뜻하게 데워진 통근버스를 탔습니다.
날씨도 춥고, 어디가 어딘지도 몰라 일단 9시에 집 앞에서 바로 탈 수 있는 버스를 탔습니다. 오!! 1분도 틀리지 않게, 스르르 오는 버스~오호, 이거 좋은데요~^^ 아는 구성원 얼굴도 몇 보이더라고요~ 자율 출근이라 이른 시간도 아닌데, 몇 분은 ~Zzzzz 주무시고 계시고요. ^^(개발하느라 무리하셨나 봅니다)

그렇게 판교사옥으로의 첫 출근은 설렘과 넘치는 궁금증을 가득 가지고 시작되었습니다.
출근하니, 사원증만 터치해도 엘리베이터가 배정되고 세심한 것들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우르르 사람들과 옥상도 가 보고 손님 접견실, 구성원 휴게실, 운동 하는 곳, 구내 식당 등을 구경했습니다.

도서관 P.Library는 더 많은 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팀 별로 제공되는 Safari books online 을 통해 보는 것이 더 편하긴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긴 ~ 다리 건너 읍내에 나가보았습니다. H스퀘어까지가 엄청 멀어 보였는데, 막상 몇 번 건너가보니 을지로 사옥에서 명동이나 종로 쪽 나가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각 층 회의실은 NFC 태그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회의실 이름은 Ambria, Bespin, Carida 등 스타워즈의 행성 이름으로 지어졌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3층에 있는 구성원 휴게실인 아뜨리움입니다.
맛있는 커피와 과일 주스도 있고, 구성원들끼리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회의도 하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밖에서 봐도 너무 멋지더라고요. 특히 밤에 조명 켜지고 난 후, 다리 건너 읍내에서 보는 모습이 진~ 짜 멋집니다.

판교라이프 어언 1달이 지나갔는데요~ 그 동안 느낀 좋은 점들을 써볼까 합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The Planet 판교 사옥,
그 동안 다른 사옥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얼굴을 자주 못 보았던 구성원들을 식당이나 휴게공간에서 가끔 마주치는 게 참 반갑습니다~
구성원 거주지를 고려해, 세심하게 짜여진 출퇴근 버스와 셔틀도 고맙고요~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초록색 사무공간도 좋습니다. ( 위 아래의 멋진 사진들은 Web기술개발팀 한정현 매니저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을 업어왔습니다~!!!)

층마다 있는 휴게 공간과 개인 공간도 마음에 듭니다. 그네 형태로 되어 있는 곳도 있어서 더 없이 좋습니다~

아뜨리움에서의 회사 행사도 조금 더 따스한 분위기에서 할 수 있어서 좋구요.
이제 날씨가 따듯해지면 옥상정원에서 공연도 보고, 산책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할 것 같습니다.

아! 또 판교사옥 오면서 사원증도 새로 발급받았답니다. 다들 멋지고 개성 있는 포즈와 소품으로 각자의 가장 멋진 모습으로 사원증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전사 사원증 사진 컨테스트 영광의 1등 2등 사진을 살짝 공개합니다~:)

 

SK플래닛과 판교 사옥 The Planet !!
판교 오시면 방문해 주세요~:) 아래와 같이 계단을 올라오시면 2층의 접견실에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SK플래닛 구성원들을 만나고 가실 수 있습니다. 🙂

SK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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