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FM & Google I/O Extended@Pangyo 를 소개합니다

작년 Ignite SK planet 행사에 이어, 올해는 RT:FM과 Google I/O를 모여서 보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SK플래닛 구성원 외에도 판교 인근의 개발자분들도 같이 모여서, 6월25일 8시부터 26일 새벽까지! 쭈욱 진행되었습니다.

판교 SK플래닛 사옥에서 열린! 대한민국 개발자들의 특별한 만남! RT:FM 2014 & Google I/O Extended@Pangyo 행사 같이 보시겠습니다:)

행사는 8시 시작이지만, 일찍 퇴근하신 판교 인근 개발자분들이 속속 행사장에 먼저 오셨습니다. 행사 준비가 한창이였는데요~ 빠질 수 없는 에너지 음료와, 고열량 초코바 등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층에서는 바쁘게 등록 안내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등록하고 오신 참가자들의 네임택과 시간표를 실시간으로 출력해서 주셨습니다. (사진 중의 일부는 참가자분들이 찍어주셨습니다~)

오늘의 행사 소개 -간단한! 강의 소개와 상세한! 간식 시간 및 메뉴가 소개되었습니다 ^^

RT:FM의 특성대로, 가위바위보를 통해 오늘의 발표 순서가 정해졌는데요~  연사님들께서 모여서 가위바위보 하는 모습도 재미있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T map visualization에 대한 SK플래닛 허설 매니저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T map data를 시각화하면 만든 프로젝트는 기존에도 소개된 적이 있긴했지만, 프로젝트 추진 시 어려웠던 점과, 에피소드를 곁들어 설명해주셔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 다음차례는 자바의신 저자로 잘 알려진이상민 매니저님이였습니다. 이상민 매니저님은 사소하지만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소개하실 거라고 했는데요, 막상 들어보니 어떤 노력과 과정을 거쳐 책 한권이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 사소하지 않은 내용을 들려주셨습니다. 강의를 통해 참석하신 분들에게 집필 전용 노트북에 대한 구매 욕구가 치솟고 책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게 했답니다 🙂

이어 한빛미디어 최현우 팀장님께 출판사 입장에서 본, 또 다른 관점에서의 집필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다음 순서는 SK플래닛 정성용 매니저의 주니어개발자의 개인프로젝트 개발기에 대한 발표였습니다. 신입 공채로 입사하여 ‘The Avengers Team’ 에서의 적응기와 진행했던 개인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맛있는 치킨과 피자,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오신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인사도 하는 자리였습니다.

다음으로 개발자가 아닌 동료와 협업하기 라는 주제로 NCsoft 김민태 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공정과 도구보다는 상호작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다양한 직군의 동료들과 멋지게 협업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한 부분과 개발자 입장에서 비개발자 동료의 성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강의가 좋았습니다.

고귀현 님의 함께하잔 마리오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도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슈퍼마리오 장난감을 구매하는 젊은 세대들의 즐거운 마니아 문화를 사회로 다시 환원하는 기부 문화로 확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였는데 반응이 뜨거웠다고 합니다.  과정은 장난감이 목적인 마니아들에게 햄버거를 기부받아 노숙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이었는데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400개가 넘는 햄버거가 기부되었습니다.

NHN NEXT  박민근 교수님의  게임개발자와 오덕심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제목에서 느껴졌던 임팩트가 강의 내용에도 그대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게임 개발자중에 왜 오덕이 많을까에 대한 생각과 게임개발자에게 오덕심이 필요한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김용승 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창작 로봇 구현 강의가 이어졌는데요, 개인 프로젝트로 창작 로봇을 어떻게 구현하였는지와 시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의 마지막으로는 스마트스터디 박현우 CTO께서 ‘스타트업에서 기술책임자로 살아가기’ 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하고 4년 간 기술책임자로 살아가며 느낀 점이 담겨 있습니다. 발표 전체를 정리하고 또 다양한 생각을 갖게 하는 좋은 발표라 현장에서는 물론 슬라이드쉐어 공개 3일만에 2만 뷰를 넘는 등 행사 후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던 발표였습니다.

또 한번의 푸짐한 간식 시간에 이어, 본격적으로 Google I/O를 같이 보았습니다.

뜨는 해와 함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뜻깊었던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연사분들, 참여해주신 분들, 도움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배성환 기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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